HOME 사이버홍보실 보도자료
사이버홍보실
Public Relations
언론보도

‘간호법 대국민 캠페인’ 대학생 참여로 열기도 “후꾼”

작성자 홍보
2022.01.17
조회 3950

간호법 대국민 캠페인대학생 참여로 열기도 후꾼

거대 여야 대선후보와 거리서 조우SNS에는 응원댓글 달기 나서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해 전개하고 있는 간호법 대국민 알리기캠페인에 간호대학생들이 참여하면서 간호법 제정 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간호대학생들은 간호법 제정이 필요합니다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려 시작 일주일 만에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동시에 간호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캠페인을 하는 거리에서 거대 여야 대선후보와 조우하는가 하면 대선후보의 페이스북에 응원댓글을 올리고 있다.

 

전국간호대학생간호법비상대책본부 인천지부 소속 간호대학생들은 간호법 대국민 알리기캠페인으로 114일 인천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간호법 제정 청원 독려 물티슈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이어 걸어서 민심속으로의 일환으로 부평 문화의 거리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간호대학생 호소문과 간호법 제정 청원 독려를 위한 물티슈를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전국간호대학생간호법비상대책본부 부산지부 소속 간호대학생들도 부산 서면 궁리마루 앞 사거리에서 무료 커피차 나눔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무료 물티슈 나눔과 함께 간호법 제정 청원을 호소했다. 다음날인 115일에는 일광역에서 홍보활동 중 부울경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만나 간호법 제정을 위한 간호대학생 호소문을 전달했다.


 전국간호대학생간호법비상대책본부 제주지부 소속 간호대학생들은 지난 12일에 이어 제주시청 버스정류장과 탐라문화광장에서 무료 물티슈 나눔과 함께 간호법 제정 청원을 외치며, ‘간호법 대국민 알리기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