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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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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 보도 | 정신간호사회 “간호법 중재안은 국회 상임위 무시 행위” | 홍보 | 2023.04.24 | 13769 | |
1164 | 언론 | 주요 언론보도 (2023.04.21) | 홍보 | 2023.04.21 | 15039 | |
1163 | 보도 | “지역사회에서의 간호돌봄으로 국민 건강권 보호해야” | 홍보 | 2023.04.21 | 15004 | |
1162 | 보도 | “초고령사회 ‘간호돌봄’ 해결위해 간호법 제정해야” | 홍보 | 2023.04.20 | 14739 | |
1161 | 언론 | 주요 언론보도 (2023.04.20) | 홍보 | 2023.04.20 | 15045 | |
1160 | 보도 | 지역사회의 ‘간호돌봄’ 선택 아닌 필수...“간호… | 홍보 | 2023.04.19 | 17027 | |
1159 | 보도 | 12만 간호대학생 ‘민트천사챌린지’ 참여 열기 뜨겁다 | 홍보 | 2023.04.18 | 16493 | |
1158 | 보도 | 빗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목소리 | 홍보 | 2023.04.18 | 15220 | |
1157 | 보도 | 간호사들“간호법 즉각 통과돼야” 국회에 강력 촉구 | 홍보 | 2023.04.17 | 14452 | |
1156 | 보도 | 간호협회, 4월 13일 간호법안 상정 보류에 ‘유감’ 표명 | 홍보 | 2023.04.17 | 17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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