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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쿠키뉴스] 간호법은 국민의 건강권을 위한 법이다	2025.04.17
• [기고] [내일신문] 의사 지시 따른 진료, 책임 전가 안된다	2025.03.20
• [기고] [뉴스1] 간호교육 체계 개편으로 사회적 인식을 바꾸자	2025.03.11
• [칼럼] [한겨레] 간호법 제정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2024.04.16
• [기고] [노컷뉴스] 간호법안 제정이 여야 합치의 시작점이 되길	2024.04.12
• [KNA TV] 모호한 간호사의 업무범위가 전문간호사제도 활성화 가로..	2023.12.08

• 간협 “전담간호사는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 위한 필수 제도”	2025.04.15
• 주요언론보도(2025.04.11)	2025.04.11
• “간호법은 국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	2025.04.11
• 주요언론보도(2025.04.10)	2025.04.10
• 간협, 간호법 하위법령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연다	2025.04.09
• 전국 간호사들,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에 ‘한마음’	2025.04.08

• 2025년도 공중보건장학생 모집 안내	2025.04.16
• 2025 제4기 ICN 변화리더십 프로그램(LFC) 참가자 모집안내	2025.04.11
•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 안내	2025.04.07
• [산불 피해 특별모금 캠페인] [중요] 면허번호 확인 요청	2025.04.04
•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인력 힐링캠프｣ 안내	2025.04.03
• 대한간호협회 직원 채용 공고	2025.04.03

•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4.08.29
• 대한간호협회 100주년 기념 간호사진전	2023.10.06
• 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 행사 안내	2023.09.27
• 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 간호백년 백년헌신	2023.09.27
• 간호사가 현장을 떠나면 대한민국 간호는 누가하나요?	2023.07.19
• 간호사 면허신고 관련 질의응답(Q&A)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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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웨비나] 2025 세계간호현황보고서(SoWN) 발표에 관한 웨비나 안내 2025년도 제22회 전문간호사 자격시험 시행계획 공고 대한간호협회 직원 채용 공고 근로기준법 제74조 관련 건강보험수가 차등적용 인력 산정기준 변경에 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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