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 통권 제265호 발간

간호사 수급 전망 등 다양한 내용 다뤄

  대한간호협회는 ‘행복한 간호사, 건강한 국민’을 표지 제목으로 <대한간호> 제56권 제1호 통권 제265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본 간호사 수급 전망’을 특집으로 다루고 있으며 지난달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간호계 출신 의원들에 대한 내용을 싣고 있다.

  또 ▷국회 돋보기로 ‘간호사 처우와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법안 발의 봇물’ ▷이슈 & 이슈로 ‘간호사가 일하기 좋은 병원 만들기’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사)마리안마가렛 이사장 김연준 신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울러 지상토론으로 ‘보건소 간호사 전문인력 개선 방안,‘우리나라 방문건강관리사업의 과거, 현재와 미래’ 등을 실었다.

  이밖에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기위한 재테크와 노무상식, 건강지킴이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대한간호>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발행되며 시·도간호사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웹진 형태로 전 회원에게 이메일로도 발송되며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www.koreanures.or.kr)에도 탑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