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2018년 인권교육 ‘건강한 性 이야기’ 진행

오는 10월 17일 협회 대강당에서 마련

  대한간호협회는 오는 10월 17일 협회 대강당(쌍림빌딩 13층)에서 ‘건강한 性 이야기’를 주제로 2018년 인권교육을 진행한다.

  ‘간호사 함께 가요’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번 인권교육은 구성애 푸른 아우성 대표가 맡는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130명 선착순 마감한다. 의료인 필수과목 이수로 인정되고 교육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KNA에듀센터(https://edu.kna.or.kr)에서 로그인한 후 → 오프라인 RN교육 → 오프라인 필수교육 ‘건강한 性 이야기’ 검색 → 신청 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KNA에듀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