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6일, 스위스 제네바 – 이란 출신의 코로나19 현장 간호사가 일본 도쿄 올림픽에서 자국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자바드 포루기(Javad Foroughi)는 남자 10m 공기권총 사격에서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뉴스에 따르면, 공화국 수비대 병원 코로나 병실에서 일하며 두 차례 바이러스에 감염됐었다. 주로 근무 후, 병원 지하실에서 훈련을 받았지만 두 번째로 코로나에 감염되었을 때는 아파서 한달동안 훈련받을 수 없었다.
자바드 간호사는 메달을 딴 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간호사로서, 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가 프로토콜을 따른다면 아무도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을 것이며 전 세계가 건강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격선수로서, 간호사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서로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라고 말하는데, 코로나19가 올림픽을 막을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기쁩니다.”
하워드 캐튼 ICN사무총장은“ICN 가족 전체를 대표하여 어려운 상황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둔 자바드 간호사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의 날카로운 사격 실력뿐 아니라 코로나19 현장에서의 용기는 이란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간호사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란간호사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
2021년 7월 26일, 스위스 제네바 – 이란 출신의 코로나19 현장 간호사가 일본 도쿄 올림픽에서 자국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자바드 포루기(Javad Foroughi)는 남자 10m 공기권총 사격에서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뉴스에 따르면, 공화국 수비대 병원 코로나 병실에서 일하며 두 차례 바이러스에 감염됐었다. 주로 근무 후, 병원 지하실에서 훈련을 받았지만 두 번째로 코로나에 감염되었을 때는 아파서 한달동안 훈련받을 수 없었다.
자바드 간호사는 메달을 딴 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간호사로서, 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가 프로토콜을 따른다면 아무도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을 것이며 전 세계가 건강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격선수로서, 간호사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서로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라고 말하는데, 코로나19가 올림픽을 막을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기쁩니다.”
하워드 캐튼 ICN사무총장은“ICN 가족 전체를 대표하여 어려운 상황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둔 자바드 간호사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의 날카로운 사격 실력뿐 아니라 코로나19 현장에서의 용기는 이란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간호사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 해당 기사의 원문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오.
(https://www.icn.ch/news/sharp-shooting-iranian-nurse-wins-gold-tokyo-olymp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