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N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과 함께 카메룬 정부와 반군들에게 보건의료인력이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싸움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카메룬 휴전 선언은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코로나19 대유행을 타개하는데 주력할 수 있도록 분쟁 중인 국가들에게 중단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ICN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스어권 국가 연합과 함께 카메룬 정부에 “코로나19 휴전"을 선포하는 세계 평화와 정의를 위한 캠페인을 지지하고 있다.
다음은 하워드 캐튼 ICN 사무총장 발언:
“건강은 인권이며 코로나19는 정치와 이념을 떠나 공동의 적입니다. 카메룬에서 바이러스 감염 건수가 급증하는 것은 갈등과 폭력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하는 일선의 간호사와 보건의료인력에게 상상할 수 없는 무서운 압력을 가하기 때문입니다. 더욱 혐오스러운 것은 보건의료 종사자와 보건시설의 고의적인 타겟팅으로 인해 그들이 스스로 목숨을 걸고 있다는 점입니다. ICN은 전 세계 2천만 명 이상의 간호사들과 노벨평화상 수상자들과 함께 카메룬과 분쟁 중인 모든 국가들에게 전쟁의 중단을 촉구합니다.”
ICN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과 함께 카메룬 정부와 반군들에게 보건의료인력이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싸움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카메룬 휴전 선언은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코로나19 대유행을 타개하는데 주력할 수 있도록 분쟁 중인 국가들에게 중단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ICN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스어권 국가 연합과 함께 카메룬 정부에 “코로나19 휴전"을 선포하는 세계 평화와 정의를 위한 캠페인을 지지하고 있다.
다음은 하워드 캐튼 ICN 사무총장 발언:
“건강은 인권이며 코로나19는 정치와 이념을 떠나 공동의 적입니다. 카메룬에서 바이러스 감염 건수가 급증하는 것은 갈등과 폭력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하는 일선의 간호사와 보건의료인력에게 상상할 수 없는 무서운 압력을 가하기 때문입니다. 더욱 혐오스러운 것은 보건의료 종사자와 보건시설의 고의적인 타겟팅으로 인해 그들이 스스로 목숨을 걸고 있다는 점입니다. ICN은 전 세계 2천만 명 이상의 간호사들과 노벨평화상 수상자들과 함께 카메룬과 분쟁 중인 모든 국가들에게 전쟁의 중단을 촉구합니다.”
※ 해당 원문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오.
(https://www.icn.ch/news/icn-joins-nobel-peace-prize-laureates-calling-ceasefire-camer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