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에 당선된 후보들이 대의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사진 스튜디오 페니레인 김선재>


기념촬영하고 있는 당선자들. 왼쪽부터 신경림 제2부회장, 김조자 회장, 이애주 제1부회장


김의숙 전임 회장이 31대 회장으로 당선된 김조자 회장에게 메달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김선재>


김의숙 전임 회장과 김조자 신임 회장이 인사하고 있는 장면 <사진 스튜디오 페니레인 김선재>


제73회 정기대의원총회 모습. 이번 총회에는 전국에서 대의원들이 참석해 투표했다.<사진 김선재>


제73회 대한간호협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한 귀빈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