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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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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보도 | 2만 간호사, 간호법 본회의 상정 앞두고 다시 국회 앞으로 |
![]() | 홍보 | 2023.04.12 | 23497 |
659 | 보도 | 꺾이지 않는 간호사의 간절한 외침 “간호법 제정” |
![]() | 홍보 | 2023.04.11 | 20401 |
658 | 보도 | 간협 “불공정한 민‧당‧정 간담회 개최 매우 유감… |
![]() | 홍보 | 2023.04.11 | 22881 |
657 | 보도 |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목소리 일주일째 이어져 |
![]() | 홍보 | 2023.04.10 | 20507 |
656 | 보도 | “타직역 업무침탈은 의사들의 행태…간호법엔 내용 없어” |
![]() | 홍보 | 2023.04.10 | 26334 |
655 | 보도 | 간호협회 “의사 집단이기주의에 회초리 들어달라” |
![]() | 홍보 | 2023.04.10 | 20110 |
654 | 보도 | 간호사들이 말하는 현장은? … “면허 평생 아닌 6개… |
![]() | 홍보 | 2023.04.07 | 20379 |
653 | 보도 | [논평] “대통령의 거부권 조장하는 의협...그게 바로 … |
![]() | 홍보 | 2023.04.06 | 26431 |
652 | 보도 | 간호법은 대통령 대선 공약, 현 정권 타격하는 건 “의협” |
![]() | 홍보 | 2023.04.06 | 18849 |
651 | 보도 | 간호사들 “간호법 통과시켜달라” 현장 목소리로 호소 |
![]() | 홍보 | 2023.04.06 | 19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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