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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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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보도 | 간호법안 "날치기 졸속처리 단독처리" 모두… | 관리자 | 2022.05.23 | 16818 | |
528 | 보도 | 간협, 의사단체에 간호법 가짜뉴스 즉각 중단 재차요구 | 홍보 | 2022.05.20 | 15604 | |
527 | 보도 | [성명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호법 통과 환영 성명서 | 관리자 | 2022.05.19 | 14321 | |
526 | 보도 | 간협, 여야 합의한 간호법 국회 복지위 통과 “환영” | 관리자 | 2022.05.18 | 39814 | |
525 | 보도 | 간호계,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 촉구 시위 나섰다 | 홍보 | 2022.05.16 | 14922 | |
524 | 보도 | 시민활동가가 밝힌 ‘간호법 제정’ 찬성하는 이유는? | 홍보 | 2022.05.13 | 14887 | |
523 | 보도 | “여야가 합의한 간호법안 통과가 날치기냐?” | 관리자 | 2022.05.12 | 18755 | |
522 | 보도 | 간호협회, 노숙인에 생수 1만병 나눔행사 가져 | 관리자 | 2022.05.12 | 14661 | |
521 | 보도 | 간협 “간호법 단독 처리 주장, 일고의 가치 없는 가짜뉴… | 관리자 | 2022.05.12 | 17429 | |
520 | 보도 | 복지부 간호정책과 신설 1년…“대한민국 간호하겠다… | 홍보 | 2022.05.11 | 20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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